카카오톡 쳇 GPT품었다 AI로 민심 되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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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카카오톡 쳇 GPT품었다

카카오가 15년 만의 대대적인 카카오톡 개편 이후 거센 비판에 직면하자 두 번째 업데이트 카드를 꺼내 들었으며 이번엔 AI생성형 인공지능 챗GPT와 자체 AI 카나나를 카카오톡에 직접 탑재하며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인공지능을 손쉽게 활용하도록 하겠다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카카오톡 두 번째 혁신의 무대는 AI

28일 카카오는 성남 판교 본사 아지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카카오톡 2차 개편안을 공개했으며 1차 개편이 숏폼 콘텐츠와 친구탭 중심이었다면 이번에는 생성형 AI와 메신저의 결합이 핵심으로 카카오 관계자는 이제는 대화가 단순한 메시지를 넘어서 AI가 도와주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으로 진화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챗GPT 카카오톡 안으로 들어오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바로 챗GPT 포 카카오탑재이며 이제 이용자들은 별도의 앱을 설치하거나 창을 옮기지 않아도 카카오톡 안에서 바로 챗GPT 기능을 사용할 수 있고 질문을 입력하면 곧바로 인공지능이 대화창에서 답변을 제공하여 일정 정리정보 요약 추천 검색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예를 들어 오늘 퇴근 후 볼만한 영화 추천해줘라고 입력하면 챗GPT가 곧바로 최신 영화 정보와 OTT 링크를 제시하는 식이며 카카오는 이를 AI가 메신저의 대화 속에 스며드는 새로운 사용 경험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독자 AI 카나나 감정까지 읽는 비서

카카오는 자사 AI 비서 카나나도 이번 개편의 주력으로 내세웠으며 카나나는 단순한 명령 수행형이 아닌 대화의 맥락과 감정을 파악하는 AI로 설계됐으며 예를 들어 사용자가 엄마 생신이 다가오네라고 말하면 카나나는 이를 인식하고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어머님이 좋아하실 만한 선물을 찾아드릴까요?라고 제안하는 식입니다. 한국어 감성에 최적화된 AI 카카오는 카나나는 한국어 특유의 문맥과 감정 표현을 정확히 이해한다고 강조하고 있으며 예를 들어 사용자가 배고팡 이라고 메시지를 보내면 글로벌 모델들은 이를 이상한 표현으로 인식하지만 카나나는 이를 배고프다는 자연스러운 감정 표현으로 파악해 즉시 관련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AI 툴 통합 카카오 생태계의 연결 고리

새롭게 도입되는 카카오 툴즈는 AI 기반으로 모든 카카오 서비스와 연결되며 이용자가 합정역 근처 케이크 맛집 알려줘라고 말하면 카카오맵이 자동으로 실행되어 결과를 보여 줄 뿐만 아니라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톡 예약하기, 멜론, 톡딜 등 주요 서비스가 하나로 통합되어 이제 카카오톡 대화창 안에서 지도, 쇼핑, 예약, 음악 감상까지 한 번에 가능해지는 셈입니다.

공공서비스도 카톡 안에서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AI

카카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공 행정 서비스 연동 계획도 밝혔는데 앞으로 카카오톡 안에서 주민등록등본 발급, 전자증명서 등록, KTX 승차권 예매 같은 업무도 가능해지며 이는 카카오톡을 단순한 메신저가 아닌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됩니다.

비판에서 혁신으로 민심 회복 가능할까

이번 업데이트는 카카오가 1차 개편에서의 여론 악화를 되돌리기 위한 승부수로도 평가되는데 앞서 카카오는 친구탭을 피드형으로 바꾸고 숏폼 탭을 신설하는 등 SNS화 전략을 추진했지만 메신저 본연의 기능이 훼손됐다는 이용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으며 결국 일부 개편은 철회되고 서비스 구조가 다시 수정되는 등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카카오 AI 플랫폼 총괄 유용하 리더는 이번 챗GPT와 카나나의 결합은 누구나 쉽게 AI를 경험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카카오는 기술 중심의 기업이 아니라 AI를 일상의 일부로 만드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상 속으로 들어온 인공지능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카카오톡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닌 AI 시대에 맞춘 생태계 전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제 메신저는 단순한 대화창이 아닌 정보를 주고받고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 허브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 변화가 불편함을 넘어 이용자들에게 진짜 편리함으로 다가갈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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